GTX(Great Train Express, 광역급행철도) 노선도
관리자
도로/교통
0
3906
2021.01.19 16:49
사업목적
-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장거리 통근자들의 교통복지 제고를 위해 수도권 외곽에서 주요 거점을 30분대에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
사업개요 : 3개 노선 237.4m, 사업비 15조 173억원
- (A노선) 삼성~동탄 39.5km, 1조 7,601억 원, ’14~’23년 / 파주~삼성 46km, 2조 9,017억 원, ’17~’23년
- (B노선) 송도~마석 80.1km, 5조 9,351억 원(예비타당성조사 기준)
경춘선(망우~마석, 25.0km) 기존선 활용
- (C노선) 덕정~수원 74.2km, 4조 3,088억 원, 미정
경원선 덕정~도봉산(17.7km), 과천선 인덕원~금정(6.1km), 경부선 금정~수원(14.0km) 기존선 활용
기대효과
- 수도권 생활권 광역화에 따른 장거리 통행수요에 대처하고, 수도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
- 출퇴근 시간을 30분대 이내로 단축하여 수도권 주민의 빠르고 쾌적한 이동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
(A노선) 파주↔서울 16분, 삼성↔동탄 18분, 파주↔동탄 39분
(B노선) 망우↔용산 10분, 송도↔용산 24분
(C노선) 의정부↔삼성 15분, 삼성↔금정 15분
- A노선 완공시 승용차 통행량은 일일 5만대(’25년 기준) 가량 감소
추진현황
- (A노선 삼성∼동탄) 설계 및 공사 중
- (A노선 일산∼삼성) 민간투자시설사업 기본계획(RFP) 수립(’17. 4월 착수)
– 위험분담형 수익형 민자사업(BTO-rs)* 방식으로 추진 예정
※ 민간의 수익과 비용에 대한 위험을 정부가 일부 분담함으로써 사업의 목표 수익률을 낮추고 추진가능성을 높이는 방식
- (A노선 파주~일산) 예비타당성조사 중(’17. 1월 착수, 기재부)
- (B노선) 예비타당성조사 신청(’17. 6월, 국토부→기재부)
- (C노선) 예비타당성조사 중(’16. 2월 착수, 기재부)
– 경원선 의정부~도봉산(5.4km), 과천선 인덕원~금정(6.1km) 기존선 활용
– 수서발 KTX 의정부 연장 포함(GTX+KTX 공용)
향후계획
- (A노선 삼성∼동탄) ’21년 개통 목표
- (A노선 일산∼삼성) 시설사업기본계획(RFP) 수립, 우선협상대상자 선정, 실시협약, 실시설계, 실시계획 등을 거쳐 사업 착공
- (A노선 파주~일산)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A노선(일산~삼성)과 병행 추진
- (B노선)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및 결과에 따라 조기 착공 추진
- (C노선)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조기 착공 추진